공생평가1 2015 사회복지관 평가 공청회를 앞둔 나의 심정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시설평가원 주관으로전국에 있는 460여개 사회복지관의 시설운영평가가 2015년에 예정되어 있다. 매3년마다 이루어지는 사회복지관 평가.사회복지관의 투명한 운영과 서비스의 질적발전을 위해 그 필요성은 공감한다.하지만, 마치 두 사람이 노래를 부르는데 엇박자를 타는 것 같은 느낌이다.시험범위를 가르쳐 주지않고 시험지를 나눠주면서 시험범위를 알려주는 것 같은 느낌.시험을 봤는데 틀린문제를 다시 틀리지 않도록 하기 보다는,매번 새로운 문제를 출재해서 틀린는 문제가 있도록 만드는 느낌.고급호텔요리사가 요리는 못해보고 주방청소만 하다 퇴사하는 느낌.열악한 환경에서 힘들어하는 직원에게 더욱 더 열심히 일 하라는 느낌. 그럼에도 한가지 다행스러운것은 2012년 지난 평가 때와는 다.. 2014. 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