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대통령 연설비서관1 정답없는 글쓰기, 욕심부터 버리자! 글쓰기... 그냥 어렵다. 글쓰기, 풀기 싫은 수학문제같고 먹기 싫은 약처럼미루고 피하고... 하지만, 현실은 여전히 제자리.좀처럼 연필을 잡을 용기가 나지 않는다.컴퓨터 자판앞에서 깜빡이는 커서만 한참을 바라본다. 딱히 부족하지 않은데... 뭐가 문제? 매일 사용하는 한국어, 세종대왕께서 만들어주신 한글도 알고초, 중, 고, 대학에 대학원까지 학교도 다닐만큼 다녔는데글쓰기, 이녀석 앞에서면 한없이 작아진다.글쓰기, 참으로 어렵다. 뭐가 문제일까? 잘 쓰는 사람은 뭔가 비법이 있겠지? '대통령의 글쓰기'와 '회장님의 글쓰기'로 유명한 강원국 작가를2015년 3월 27일(금) 19시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주관으로미디어 톡.톡. 전 대통령연설비서관 강원국 초청특강' 특강에서 직접 만났다.책으로 먼저 만나봤지만.. 2015. 5.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