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뎌지다1 연필처럼 자신을 깍고 깍아, 비로소... 끝이 둥글게 무뎌진 연필자신을 깍고 깍아 비로소 새롭게 태어난다.사람의 살림도 연필과 크게 다르지 않다.부서지고 깨진 시련과 상처를 견디어 낸 뒤비로소 다시 살아 갈 힘을 얻게 된다. 2016. 10.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