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팔1 트위터(twitter) 초보, 두달만에 팔로워 1천명 트윗과의 만남, 심청이 아버지 눈 뜬 기분! 트위터(twitter) 사실 내가 활동하는 복지현장에서 만나고 소통하는 주민들과는 찾아가 만나기, 전화 통화하기 등이 만남의 도구였다. 그 중 이메일과 카페는 최신의 소셜미디어였다. 그것 조차도 접근성의 한계가 있어, 발품을 파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던 중, 개인적으로 아이폰을 마련하면서 스마트폰을 통한 소통방식의 변화를 체험하게 되었다. SNS의 세계에 막~ 눈을 떠고 있던 찰라에 얼마 되지 않아 트위터를 접하게 되었다. 그때만해도 내 주변에는 트위터가 무엇인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알지도, 알려주지도, 알려 줄 사람도 없었다. 세상의 모든 온라인 카페지기와 블로거는 내 즐트윗의 스승 호기심은 그냥 넘기지 못하고, 정보의 바다를 헤메이기 시작한다. 국.. 2011.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