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학1 복지현장 오래달리기 복지현장, 오래달리기 마라톤을 혹자는 인생에 비유하기도 한다.내 인생에서 복지현장은 자아만큼 중요하다.나는, 복지현장 마라톤을 어떻게 완주 할 수 있을까? yellow by darkmatter 요즘 심심할 때마다 조금씩 먹는 나의 생각과자이다.다음세대재단 방대욱 상임이사의 만남 이후 곰곰이 생각해 봤다.그럼...나는? 만남의 시간동안 듣고 적어 두었던 몇 가지를 기준으로 나를 정리해 봤다. 나를 위한 시간, 필요해? 가능해?하루에 한 시간! 나는 적극 강추다. 나도 퇴근 후에 아이들과 놀아주고, 책읽고, 집사람 일 조금 거들고 모두 잠자리에 들면... 나는 한 두시간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한다. 물론 처음에는 피곤하다. 하지만 육체는 정신의 지배를 받는 모양이다. 익숙하다. 그런 한 시간에 책을 읽거나,.. 2012. 4.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