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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2

복지현장 오래달리기 복지현장, 오래달리기 마라톤을 혹자는 인생에 비유하기도 한다.내 인생에서 복지현장은 자아만큼 중요하다.나는, 복지현장 마라톤을 어떻게 완주 할 수 있을까? yellow by darkmatter 요즘 심심할 때마다 조금씩 먹는 나의 생각과자이다.다음세대재단 방대욱 상임이사의 만남 이후 곰곰이 생각해 봤다.그럼...나는? 만남의 시간동안 듣고 적어 두었던 몇 가지를 기준으로 나를 정리해 봤다. 나를 위한 시간, 필요해? 가능해?하루에 한 시간! 나는 적극 강추다. 나도 퇴근 후에 아이들과 놀아주고, 책읽고, 집사람 일 조금 거들고 모두 잠자리에 들면... 나는 한 두시간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한다. 물론 처음에는 피곤하다. 하지만 육체는 정신의 지배를 받는 모양이다. 익숙하다. 그런 한 시간에 책을 읽거나,.. 2012. 4. 4.
트위터(twitter) 초보, 두달만에 팔로워 1천명 트윗과의 만남, 심청이 아버지 눈 뜬 기분! 트위터(twitter) 사실 내가 활동하는 복지현장에서 만나고 소통하는 주민들과는 찾아가 만나기, 전화 통화하기 등이 만남의 도구였다. 그 중 이메일과 카페는 최신의 소셜미디어였다. 그것 조차도 접근성의 한계가 있어, 발품을 파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던 중, 개인적으로 아이폰을 마련하면서 스마트폰을 통한 소통방식의 변화를 체험하게 되었다. SNS의 세계에 막~ 눈을 떠고 있던 찰라에 얼마 되지 않아 트위터를 접하게 되었다. 그때만해도 내 주변에는 트위터가 무엇인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알지도, 알려주지도, 알려 줄 사람도 없었다. 세상의 모든 온라인 카페지기와 블로거는 내 즐트윗의 스승 호기심은 그냥 넘기지 못하고, 정보의 바다를 헤메이기 시작한다. 국.. 2011.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