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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여성2

원혜진 사회복지사의 복지현장 희망이야기 3 복지현장 희망이야기 3 결혼이민여성을 돕기 위해 당사자에게 걸언하여 사업을 계획하고 당사자의 사회적 역할과 사회적 관계를 기른 이야기. 레베카씨와 울고 웃은 원혜진 사회복지사(군산나운복지관)의 희망이야기 표준 YouTube 라이센스 2011. 07. 4.에 visualwelfare님이 올린 동영상 제13차 사회사업 캠프 "사회복지사의 희망 찾기" 복지관의 희망이야기 3) "I am 쌤!" 군산나운종합사회복지관 원혜진님 produced by feelca@hanmail.net 2011. 7. 26.
한국생활 13년차 주부, 마을신문 만드는 유끼꼬 주민기자 유끼꼬 주민기자를 소개합니다. 지금으로 부터 13년전 지금의 남편을 만나 일본에서 한국으로 결혼을 온 까사이유끼꼬님. 저는 그 분을 유끼꼬 주민기자라고 부릅니다. 2007년 복지관 컴퓨터교실에서 만나 한국 말과 글쓰기가 서투르다며... 컴퓨터도 한국말도 배우고 싶어 시작한 마을신문 주민기자활동.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년차 입니다. 주민기자단 내에서도 아래 보다는 위쪽에 가깝습니다. 는 마을신문에서 인기 만점! 유끼꼬 주민기자는 마을신문에서 주로 자신의 경험을 중심으로 글을 씁니다. 결혼 전까지 살았 던 일본의 문화. 결혼 후 지금까지 살고 있는 한국의 문화. 그 둘의 차이를 울고, 웃으며 자신의 몸으로 직접 경험한 이야기. 이를 통해 동네 이웃들에게 일본과 한국 문화의 차이를 알려줍니다. 주민기.. 2011.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