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사람과 특별한 만남1 걸으며 자아를 만나고 치유됨을 느껴 2002년 7월 3일(화) 저녁7시 대전사회복지사협회 주관으로 열린"특별한 사람과의 특별한 만남"에서 서명숙이사장님이 사회복지사들에게 들려준 이야기를정리하여 필자의 생각을 더한 글입니다. 자아를 찾고 치유받는 걷기! 매일 날씨가 똑같으면 재미없지 제주의 변화 무쌍한 날씨를 즐긴다는 서명숙 이사장그 분의 자유분방함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표현같았다.나 또한 매일 똑같은 건, 지루함을 느끼는 공통점이 있다. 사회복지사에게는 복지가 필요 낮에 힘들게 일하고 밤에 특강들으러 온사회복지사들에게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엄마에게는 엄마가 필요하고,간호사에게는 간호가 필요하고사회복지사들에게는 복지가 필요하다"맞다! 나는 오늘 이 한마디에 치유받았다. 잘나가던 편집국장, 내려놓고 떠나기 어린시절 게으름뱅이가 근면성실을 넘.. 2012. 9.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