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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현장 희망여행2

사회복지사, 책으로 나를 말하다 책으로 나를 말하다! 사회복지사로서 일터에서 마을에서 활동하는 나를 어떻게 소개 할 수 있을까?쉽고 재미있게... 만나는 사람들과 관계맺기 위한 방법을 궁리하다가책장 속 책들 중 몇권을 골라 이야기를 만들어 보았다. *본 영상은 2013년 6월 5일 서울시복지재단 주관으로 여린 "사람책(리빙라이브러리)" 프로그램에서 필자를 소개하고자 비영리적인 목적으로 제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2013. 6. 13.
열 두명의 사회복지사가 들려주는 복지현장 이야기 <복지현장 희망여행> 2009년. 당사자의 삶과 지역사회의 사람살이 속에 복지를 풀어내기 위해 노력하는 현장을 찾아 떠난 여행. 그 여행에서 만난 복지관에서 일하는 열 두 명의 사회복지사가 들려주는 이야기. 김세진 지음 중에서... 오순희(서울시립대종합사회복지관) - '한 평 공원' 만들기 임성옥(부천춘의종합사회복지관 ) - 당사자 스스로 자신의 강점 찾기 김정훈(인천노틀담복지관) - 마을주민들의 어울림 '말하톤' 김대근(서울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 마을축제는 이벤트가 아닌 일상 김문희(부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 - 다문화카페 '휴' 정환석(대전정림종합사회복지관) - 세대 간 통합프로그램 김향미(부산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 -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권태용(대전생명종합사회복지관) - 마을신문 '판암골소식' 최은영(구리시종합사회.. 2010.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