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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암2동11

울 엄마는 주민기자 울 엄마는 주민기자다 유끼꼬 주민기자는 한국생활 15년차 일본인 주부입니다. 2008년 한글을 배우기 위해 복지관에서의 첫만남이 마을신문을 만드는 주민기자교육을 받으면서 이웃과 동네를 취재하면서 기사를 쓰고 마을신문을 만드렁 배포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본 영상은 유끼꼬주민기자의 에피소드를 인터뷰한 영상입니다. 그리고, 에서 사회사업을 실천하는 일꾼들에게 희망이 되고 감동을 주고자 당사자의 동의를 얻어 촬영되었습니다. 내 삶을 이웃들과 나누다 유끼꼬기자가 결혼초기에 경험했던, 한국과 일본의 문화차이를 솔직담백하게 기록한 글이다. 이 글은 이웃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함께 공유하고 비슷한 상황에 있는 다문화가정에 큰 도움이 된다. 팬레터 받는 인기짱! 주민기자 유끼꼬주민기자의 한국생활일기는 마을신문 독자.. 2012. 1. 17.
아흔의 나이에 스마트폰을 만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아흔의 동네어르신 아흔의 연세에 인터넷으로 스마트폰을 샀다며 복지관을 찾아오신 동네어르신, 갤스2다~! 우와~ 그러면 안되는데 깜짝놀랐다. 멋쟁이 어르신이다! 아이폰을 쓰는 나는 인터페이스가 달라서 허둥지둥~ 어르신이 알려 동료 여직원에게 도움요청ㅎㅎ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워야 한다며 스마트폰 사용법을 한번에 하나씩 배우고 싶다 하신다 어르신께 시간될 때 아무때나 오시면 하나씩 알려드린다 했더니 아침에 오셨다 오후에도 찾아오셨다 오늘은 문자 쓰고 확인하는 것부터 배우고 싶다하셔서 알려드렸다. 다음에는 페이스북, 트위터도 배우고 싶으시단다. WOW~! 멋쟁이 어르신이 분명 맞다! 돌아서 가시는 길에 검은 봉다리를 하나 건네신다 그 속에는 야쿠르트 한 묶음이 있었다. '별거아닌데 마음.. 2012. 1. 16.
발품취재전문 마을신문 김장현 주민기자 김장현주민기자는 2008년부터 주민기자교육을 받고 이웃과 동네를 취재하면서 기사를 쓰고 마을신문을 만들어 배포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면서 동네 구석구석을 발품팔아 사진도 촬영하고 기사도 쓰고 있습니다. 자신과 같이 몸이 불편한 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힘들어도 계속하고 싶다는 야무진 주민기자 김장현님 본 영상은 "제13차 사회사업캠프 사례발표"를 위해 당사자의 동의를 얻어 촬영된 인터뷰 영상입니다. 마을신문을 만드는 주민기자로서 어떠한 활동을 어떻게 시작해서, 어떠한 일들이 있었고, 앞으로의 바람을 인터뷰한 영상입니다. 주민이 만드는 마을신문 판암골소식 http://cafe.daum.net/panamnews 마을신문 판암골소식은 주민의 소통과 마을의 긍정적 변화를 위해 .. 2012. 1. 13.
마을신문 만드는 동네사람들... 판암골소식 주민기자 주민이 만드는 마을신문 판암골소식 http://cafe.daum.net/panamnews 마을신문 판암골소식은 주민의 소통과 마을의 긍정적 변화를 위해 2005년 12월 복간1호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매월 1회 5천부를 발간/배포하고 있습니다. Office. Saeng Myeong Social Welfare Center Home page. http://www.saengmyeong.net/ Social Worker. Kwon Taeyong Tel. 070-8787-1372 매월 발행되는 마을신문 "판암골소식" 마을신문발간과 주민기자활동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협약 마을신문 배포함... 동네 구석구석, 주민들이 모인 곳에는 항상! 2012.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