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꾼과 마을미디어9 마음으로 오래 간직하고픈 선생님 마을신문 2011년 5호에서 게재한 글이다. 현재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김민혜 학생기자가 스승의 날을 맞아 자신의 경험을 글로 작성하여 마을신문 5월호에 게재한 글이다. [판암골소식] 마을신문 제58호 3면에서 발췌(2011.05.20.발간) 읽는 동안 글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마지막 한 줄을 읽고는 가슴이 먹먹해서 한참을 멍하니 있었다. 김민혜 학생기자의 글을 읽고, 마음속 앨범에서 선생님과의 추억을 꺼내어보며... 선생님께 편지를 써본다. 마음으로 오래 간직하고픈 선생님이 계시다는 것! 분명, 행복이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2011. 6. 2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