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그림52 공동체의 거점, 두월노을관 전북김제시 금구면 커뮤니티센터 마을이 가까이 내려다 보이고 동서남북으로 너른 주민들의 일터가 보이는 곳에 두월천 팽나무와 함께 주민의 안식과 쉼을 주는 복합문화공간 행복학습과 문화복지를 넘어 마을과 마을, 이웃과 이웃의 관계가 풍성해지는 공동체의 거점이 되길 응원합니다. 2019. 7. 19. 믿음의 동료, 두려움 없이 걷는 길 두려움 없이 걷는다. 믿음의 동료들 덕분에... 밀양을 걷고, 청도에서 그림 2019. 7. 19. 나와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2) 믹스커피 회사 다닐때는 눈에 보여도 손이 안가던 봉달휘 커피 이젠 찾으려해도 만나기 어렵다 그 맛이 그리울 때쯤 부인님이 스무봉지 사왔다. 당분간은 달달하게 보낼수 있을듯 정말 소중한건 없어봐야 그 가치를 알게된다더니... 2019. 7. 18. 오타루의 아침 풍경 아침마다 숙소에서 창문을 열면 바닷가 방면으로 보이는 풍경이 포근하다. 한국에 오면 꼭 한번 그려보고 싶은 풍경이었다. Little Barrel Guest House Hostel Otaru 2019. 7. 17. 이전 1 2 3 4 5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