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하고 발로 움직이기에도 바쁜데 사회복지사에게 무슨 글쓰기를 하라고?
정수현과장님의 경험에 비추어 말한다. 기록은 자기 성찰과 발전이 기회이며,
당사자외 지역사회를 돋보이게 한다고 기록의 쉬운 예와 어떻게 써야할지?
사회복지사로서 책을 출판한 이야기까지 분명, 말처럼 현실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겠지만 소설이 아니고 다큐다! 지금 여기에 있는 정수현과장님이 증거다
얼마 안남은 연차휴가, 가족들과 못쓰고 매번 이렇게 촉박하게 초청해도...
기관에 김장행사에 여러 일처리하면서 흔쾌히 응해주는 현과장님 R.E.S.P.E.C.T
-동네일꾼-
2018.11.23. 대전평생교육진흥원 구봉산관
대전사회복지관협회 사례관리실무자 역량강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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