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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현장4

Graphic Summary 사회복지사 노무권리, 이동수 노무사 [특강] 알아두면 유익한 복지현장 사회복지사 노무권 - 이동수 노무사 복지현장, 타인의 삶의 질과 복지는 두 팔다리 걷어 부치고 활동하면서정작 사회복지사 자신의 복지와 근로자로서의 권리는 미처 신경쓰지 못하곤 한다.물론, 몰라서 못 할수 있겠고, 알아도 못하는 경우가 있겠지만,흥정처럼 붙이거나 싸움처럼 말리고, 적절하게 타협을 볼 대상이 아니다.왜냐하면 사회복지사, 근로자로서의 권리이기 때문이다. 주관 : 대전사회복지사협회(2015년 12월 9일 . 수요일)강사 : 이동수 노무사(이동수 노무사무소)교육주제 : 사회복지사 노무권리 2016. 10. 24.
Graphic Summary 사회복지사의 도덕적 민감성과 윤리실천(김일용 관장) 언론에서 잊을만하면 터져 나오는 사회복지시설의 부정과 비리경영그리고 직원들의 비인격적이고 반인권적인 행동에 대해 질타가 이어진다.복지현장에서 활동하는 사람으로서 소식을 접할 때마다 안타깝고 마음이 무겁다. 사회복지현장에서의 윤리경영과 사회복지사의 윤리실천이무엇보다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는 시기이다.사회복지기관의 윤리경영과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윤리실천그리고 사회복지현장의 전반적인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 마침, 사회복지사의 도덕적 민감성과 윤리실천이라는 주제로김일용 관장(화성남부종합사회복지관)교육을 듣고 간략하게 정리 해보았다. 주관 : 대전사회복지사협회(2015년 12월 9일 . 수요일)강사 : 김일용 관장(화성남부종합사회복지관)교육주제 : 사회복지사의 도덕적 민감성과 윤리실천 2016. 10. 22.
복지현장 오래달리기 복지현장, 오래달리기 마라톤을 혹자는 인생에 비유하기도 한다.내 인생에서 복지현장은 자아만큼 중요하다.나는, 복지현장 마라톤을 어떻게 완주 할 수 있을까? yellow by darkmatter 요즘 심심할 때마다 조금씩 먹는 나의 생각과자이다.다음세대재단 방대욱 상임이사의 만남 이후 곰곰이 생각해 봤다.그럼...나는? 만남의 시간동안 듣고 적어 두었던 몇 가지를 기준으로 나를 정리해 봤다. 나를 위한 시간, 필요해? 가능해?하루에 한 시간! 나는 적극 강추다. 나도 퇴근 후에 아이들과 놀아주고, 책읽고, 집사람 일 조금 거들고 모두 잠자리에 들면... 나는 한 두시간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한다. 물론 처음에는 피곤하다. 하지만 육체는 정신의 지배를 받는 모양이다. 익숙하다. 그런 한 시간에 책을 읽거나,.. 2012. 4. 4.
복지의 절반은 주민과의 소통 지난 1월 대전 지방일간지 기자로부터 전화 한 통이 왔다. 모 단체로부터 소개를 받아 사회복지사로 활동하는 나를 기사를 쓰고 싶다고... 이제껏 활동을 하면서, 인터뷰와 TV촬영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함께 일했던 주민과 봉사자들이 인터뷰하고 신문에 나왔는데, 내 모습을 신문에 보니 쑥쓰럽기만했다. 실제 한 일보다 더 많은 일을 한 것 같아 보일까봐 두려운 마음이다. 혼자서 한 일이 아니기에, 함께 한 모든 분들이 다 같이 나올 수 있는 단체사진이라도 한 장 넣어달라고 할 껄... 하는 아쉬움이 쓰나미 처럼 밀려든다. 취재요청을 계기로 지난 10여년의 활동을 개인적으로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1999년에 지금 일하는 기관에서 실습하고, 2000년에 노숙자쉼터 상담지도원으로 간사로 일하면서 겪었던 .. 2011.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