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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조직화2

서울시복재재단, 마을지향복지 참여성장 보고서를 읽고 2016.05.03.복지관, 마을지향으로 일하기 Ver. 4.0을 보면서새삼 나와 내 일터, 동료들을 돌아보게 된다.지역복지, 마을, 복지관, 주민조직, 마을지향을 말하면"복지관이 어떻게 이래요..." 물론 아직도 생경하겠지.운 좋게~ 대전 촌놈이 협력하라고 서울오가며 놀면서보고 듣고 느낀바로는 "할수있다" "충분히 가능하다"그동안 누리고 얻은 경험에 인맥, 페맥, 치맥을 동원해서경험 보따리를 풀고 심쿵 설레는 작당모임 시작해봐야지~실적, 평가 교육시간 인증 뭐~ 이따위꺼 들이대지 말고,어떻게 의미와 재미를 살린 마을활동을 할수 있을지...이달부터 경험 짱짱한 고수들 초청해 볼까? 누구부터...#마을복지실천연구회 #마을지향복지#서울시복지재단 #백과장님쌩유 2018. 4. 5.
민관협력, 서로가 서로를 빛내기 위한 새로운 결합 - 강위원(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 더불어락 관장님으로 뵙고는 새롭게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강위원 상임이사님의 말씀을 듣고 민관협력을 위한 가치과 방향 그리고 경험으로부터의 도전 해보고 싶은 것들이 꿈틀꿈틀 거린다. [강의 듣고 까먹기전에 끄적끄적] 표정이 복지다. 고향말, 쉬운말, 알아들을 수 있는 마을언어로 행정이 심으로면 뽑아가고, 주민이 심으로 관리한다 기록없이 축적없다. 써보니까 써지더라. 주민과 친하다고 반말하지마라. 존엄한 주체로 예우하라. 돈에도 도덕적 자부심이 있다. 좋은 일로 도모하면 좋은 사람이 묶인다. 의사결정의 민주화, 생활정치, 주먹밥은행, 대출(금) 적립(금) 후원(금) 예치(금) 돋을 손, 볍씨한톨. 시민이면 된다. 동네의 평판이 중요. 이름 하나라도 스스로 정하게 하라. 자존을 높인다. 활동가는 계몽의 주.. 2018.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