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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4

인권, 알면 알수록 배우면 배울수록 삶이 고급지게 복잡하고 풍요로워진다. 박경서(전. UN인권대사) 퇴근 후 꼭 읽어야만하는 숙제, 인권~ 들국화의 리드보컬 이름, 인권은 친근한데책속에 인권은 먼나라 이야기처럼 낯설지?인간존중의 가치에 인권과 사회복지를 설명하며책은 사회복지직을 인권직이라 말한다ㅠㅠ바람직한 방향의 가치 vs 옳고 그름의 윤리사회복지전문직으로서의 윤리강령첨부터 끝까지 읽어는 봤나? 사회복지사윤리강령(사협회 다요리 맨 앞에 있다. 다시보자!) 인권과 사회복지국내도서저자 : 배화옥,심창학,김미옥,양영자출판 : 나남출판 2015.09.01상세보기인권관점에 기반한 사회복지실천~이 열네글자가 이렇게 아련할수가...그동안 못했다면 이제라도 실천해야 한다.현장에서 사용하는 다수의 언어들이전문가의 우월적관점에 사용된 언어?인권, 이상적 이념적 지향은 높이두되그것이 현실 바닥에 닿게 실천해야...모더니즘.. 2018. 4. 8.
홍세화, 혼란의 시대 - 인권의 길을 묻다. 2017.03.22. 대전충남인권연대 주관장발장은행장 홍. 세. 화 선생님 특강 2018. 3. 30.
토론과 글쓰기는 자신의 몸자리와 심지 그리고 결을 만든다. 홍세화 세상을 혐오하긴 참 쉽다. 하지만, 혐호하기 보다 분노하고,분노하기 보다 연대하고 동참을...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오래전 읽었던 책한권의 저자, 홍세화 선생님 특강소식에열일 제쳐두고 싸인받을 책들고 발도장~ 쾅쾅!! 모든 국민은 자기수준에 맞는 정부를 갖는다는 말씀으로 열기생각, 회의, 설득없는 고집불통으로 살아가는 자기모순 속에소유와 집착으로 귀결짓게 되는 외로움과 오만의 자신생각, 그리고 회의하며 전진 함으로 스스로의 변화속에나의 몸자리를 짓고, 심지와 결을 만들어가기 위해선생님은 글쓰기와 토론을 강조하셨다.그러면서도 자유와 평등의 천부인권 보다억업적 질서의 이데올로기에 스스로 가두지는 않았는지?두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겠다.오래전 잘 모르고 읽었던 책, 다시 읽어봐야겠다~낯선 곳에서 친근.. 2018. 3. 27.
Graphic recording 사회복지사의 안전과 인권, 김수정 교수(국제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사의 안전과 인권오래묵은 관행타령하지말고, 지금이라도법적인 권리부터 실천해보자! 안전과 인권~ 2017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제1강 사회복지사의 안전과 인권김수정 교수 (국제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손그림 #Graphic_Summary #Graphic_recording — 대전복지재단에서. 2018.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