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끼꼬 주민기자3 울 엄마는 주민기자 울 엄마는 주민기자다 유끼꼬 주민기자는 한국생활 15년차 일본인 주부입니다. 2008년 한글을 배우기 위해 복지관에서의 첫만남이 마을신문을 만드는 주민기자교육을 받으면서 이웃과 동네를 취재하면서 기사를 쓰고 마을신문을 만드렁 배포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본 영상은 유끼꼬주민기자의 에피소드를 인터뷰한 영상입니다. 그리고, 에서 사회사업을 실천하는 일꾼들에게 희망이 되고 감동을 주고자 당사자의 동의를 얻어 촬영되었습니다. 내 삶을 이웃들과 나누다 유끼꼬기자가 결혼초기에 경험했던, 한국과 일본의 문화차이를 솔직담백하게 기록한 글이다. 이 글은 이웃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함께 공유하고 비슷한 상황에 있는 다문화가정에 큰 도움이 된다. 팬레터 받는 인기짱! 주민기자 유끼꼬주민기자의 한국생활일기는 마을신문 독자.. 2012. 1. 17. 마을신문 만드는 동네사람들... 판암골소식 주민기자 주민이 만드는 마을신문 판암골소식 http://cafe.daum.net/panamnews 마을신문 판암골소식은 주민의 소통과 마을의 긍정적 변화를 위해 2005년 12월 복간1호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매월 1회 5천부를 발간/배포하고 있습니다. Office. Saeng Myeong Social Welfare Center Home page. http://www.saengmyeong.net/ Social Worker. Kwon Taeyong Tel. 070-8787-1372 매월 발행되는 마을신문 "판암골소식" 마을신문발간과 주민기자활동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협약 마을신문 배포함... 동네 구석구석, 주민들이 모인 곳에는 항상! 2012. 1. 12. 소통을 위해 관계를 도운 권태용 사회복지사의 복지현장 희망이야기 6 동네 주민들이 모여 이웃소식과 동네소식을 모아 마을신문을 만들며 동네를 하나, 둘 변화시켜 나아가는 마을신문 주민기자들. 소통을 위해 관계를 도운 권태용사회복지사(대전생명복지관)의 희망이야기. 한글도 잘 모르고, 한국말도 서툴러 한국생활이 힘들었다는 한국생활 13년차 다문화가정 유끼꼬주민기자. 둔턱도 없어지고 버스 승강장 지붕도 생겼어요. 전동스쿠터로 동네를 발품취재하는 김장현주민기자. 표준 YouTube 라이센스 2011. 07. 5.에 visualwelfare님이 올린 동영상 제13차 사회사업 캠프 "사회복지사의 희망 찾기" 복지현장 희망이야기 6) '주민이 만드는 마을신문 판암골소식 이야기' 대전생명복지관 권태용님 produced by feelca@hanmail.net 2011. 7.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