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현장 희망이야기4 판암골소식 마을신문 이야기 <복지현장희망이야기> ※ 본 내용은 2011년 6월28일 꽃동네대학교에서 있었던 '13차 사회사업 캠프'에서 필자가 발표한 실천사례 원고입니다. 마을신문을 만들며 이웃들과 소통하고 동네의 작은 변화들을 이루어 가는‘판암골 소식’ 마을신문 주민기자단권태용(대전생명복지관)시작하는 글판암2동은 대전 동쪽 끝부분에 충북옥천과 경계를 이루는 곳에 있는 작은 동네입니다. 판암2동은 원주민과 대청댐 건설로 이주해 온 수몰지역주민, 그리고 주공아파트가 들어서면서부터 이주해 온 주민들이 함께 살고 있는 동네입니다.이런 동네에 작은 변화들이 나타납니다. 은행이 영업 손실을 이유로 문을 닫고, 목욕탕, 슈퍼마켓, 식당, 학원 등 주민편의시설이 하나 둘 문들 닫습니다. 아파트상가 절반은 빈 곳입니다. 초등학교 입학정원은 간신히 두 반을 편성했다고.. 2012. 4. 5. 문미숙 사회복지사의 복지현장 희망이야기 1 복지현장희망이야기를 시작하며..... 디오니소스의 사람을 찾는 이야기 진정한 사람을 찾는다. 만약 디오니소스가 사회복지사였다면 기관을 두루 다니면서 사람을 찾는다면. 지금 소개할 일곱명을 만나면. 그래 이 사람이구나 이 사람이 사회복지사구나 그런 분을 소개 하려 합니다. 사랑하는 눈빛으로 잘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김세진 (사회사업가/자유활동가) 복지현장희망이야기 1 독버섯처럼 문제로만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강점을 보려고 노력한다. 구미복지관 문미숙사회복지사가 들려주는 음제성음주자 장씨아저씨의 희망이야기... 한편의 동화책을 읽는 느낌... 표준 YouTube 라이센스 2011. 07. 3.에 visualwelfare님이 올린 동영상 제13차 사회사업 캠프 www.welfare.or.kr ".. 2011. 7. 26. 원혜진 사회복지사의 복지현장 희망이야기 3 복지현장 희망이야기 3 결혼이민여성을 돕기 위해 당사자에게 걸언하여 사업을 계획하고 당사자의 사회적 역할과 사회적 관계를 기른 이야기. 레베카씨와 울고 웃은 원혜진 사회복지사(군산나운복지관)의 희망이야기 표준 YouTube 라이센스 2011. 07. 4.에 visualwelfare님이 올린 동영상 제13차 사회사업 캠프 "사회복지사의 희망 찾기" 복지관의 희망이야기 3) "I am 쌤!" 군산나운종합사회복지관 원혜진님 produced by feelca@hanmail.net 2011. 7. 26. 복지현장 희망이야기 #제13차 사회사업캠프 [자료출처] 복지현장 희망 이야기 참석 신청 http://cafe.daum.net/cswcamp/1toj/1022 복지현장 희망 이야기 일시 : 6월 29일 14시~18시 장소 :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여는 말 최근 우리 사회복지현장에서 뜻있게 일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복지관에서는 실적, 평가, 재위탁 제도가 발목을 잡는다고 합니다. 몇 년 만 일하면 금세 관리직으로 승진하여 현장과 멀어진다고 합니다. 한 가지 사업을 한 해 이상 꾸준히 맡기 어렵다고 합니다. 교육복지 현장에서는 교장 선생님, 부장 선생님의 갑작스런 지시에 당황하고, 그 일이 내몫인지도 혼란스럽다고 합니다. 과중한 행정업무와 살펴야 할 많은 아이들, 이런 현장에서 아이 한 명 한 명 살피며 일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무엇.. 2011. 7.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