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꾼의 재미와 놀이3 멘토를 만나러 갑니다 인생의 나침판과도 같은 분들. 고민의 늪에서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할때. 작은 것에 으쓱대며 자만할 때.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명쾌한 조언을 주신 분들. 안철수, 박경철님 오랫만에 두분의 멘토를 만나러 갑니다. 설레입니다. 참가신청 http://cafe.daum.net/chungcon *자료출저 : http://cafe.daum.net/chungcon 2011. 8. 27. 살다보니 이벤트에도 당첨되네요~ 호호 얼마전 사무실에서 일을 보고 있는데, 사무실 입구에서부터 큰소리로 내 이름을 불러댄다. 한 번도 아니고 서너번을... 순간, 술드시고 불만을 이야기하러 오신 분인가? 싶었는데 다름아닌 택배기사님이 아닌가? 잠깐이나마 긴장했던 맘이 안정을 되찾는다. 택배기사님으로 부터 전해 받은 포장물품. 최근 인터넷쇼핑 한적이 없는데...뭐지? 조심스럽게 뜯어보고 깜짝 놀랐다. 이벤트 당첨을 축하 드립니다. 앗싸~ 얼마전 새해부터 책 읽기를 목표로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책 두권을 구입했다. 책을 구입하고 결재를 마치면서 기대감 없이 무심코 이벤트신청을 눌렀던것 같다. 한참 동안 잊고 지냈는데... 당첨이라니... 오~ 놀아워라! 교보문고에서 이벤트에 당첨되었다고 선물을 보내온게 아닌가? 이벤트 선물은 2011년 교보스케쥴.. 2011. 1. 27. 딸 아이와 맛본 우주식품(참뽕음료). 그 맛은? 우주인 이소연씨가 먹은 우주식품 중 참뽕음료(오디음료)를 지인의 도움으로 방학 중인 딸아이와 집에서 만들어 보았다. 참뽕음료(Cold water 100mL, 5분)는 다른말로 오디음료라고 말하며 부안오디를 이용해 Spray Drying 공법을 이용해 분말형태로 제조하고, 찬물에도 쉽게 복원되어 마실 수 있는 음료이다. 중력이 없는 우주에서 만들어야 제맛을 느낄 수 있겠지만, 어쩔 수 없이 방 안에서 만들었다. (환경의 차이로 맛이 달라지는지는 알 수 없다) 참뽕음료(우주식품) 맛을 보기 위한 과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봉지의 윗부분을 잘라 냈다. 내용물이 참으로 궁금하여 들여다 봤다. 설탕과 오디가루로 추정되는 물질이 보였다. 제품의 설명대로 차가운물(Cold water) 100밀리리터(100mL)를 넣.. 2010. 8.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