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3 야심성유휘, 밤이 깊으면 별은 더욱 빛난다. 夜深星逾輝 야심성유휘 "밤이 깊으면 별은 더욱 빛난다" 숱한 고뇌와 끝없는 방황에도 불구하고 그 먼길 함께 하는 벗과 오늘의 따뜻한 위로를 영원히 기억하며... 2019. 7. 21. 처음처럼,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 가는 끊임없는 시작 처음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추운 겨울저녁에도 마치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언제나 새날을 시작하고 있습니다.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 가는 끊임없는 시작입니다.-신영복 선생님 글 옮겨씀- 한 해의 처음처럼 마지막까지...사람살이가 처음의 연속임을...하루 하루를 절망하고 낙심하지 않기를...어차피 내일도 처음이니...-일꾼생각- 처음처럼 국내도서저자 : 신영복출판 : 랜덤하우스 2007.02.01상세보기 2019. 1. 8. 함께 맞는 비, 돕는것이 도움이 되려면 돕는 것이 실로 돕는 것이 아닐 수 있다. 수직이 아닌 수평, 같은 상황에 서는 것 입장의 동일함이 관계의 최고 행태라는 신영복선생님 글이 떠오른다.-일꾼생각- 2018. 1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