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업 인사가 절반입니다3 사회복지사, 책으로 나를 말하다 책으로 나를 말하다! 사회복지사로서 일터에서 마을에서 활동하는 나를 어떻게 소개 할 수 있을까?쉽고 재미있게... 만나는 사람들과 관계맺기 위한 방법을 궁리하다가책장 속 책들 중 몇권을 골라 이야기를 만들어 보았다. *본 영상은 2013년 6월 5일 서울시복지재단 주관으로 여린 "사람책(리빙라이브러리)" 프로그램에서 필자를 소개하고자 비영리적인 목적으로 제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2013. 6. 13. 정수현 사회복지사의 복지현장 희망이야기 7 복지현장희망이야기 7 사회사업 인사가 절반이요. 나머지 절반은 감사입니다. 감사와 감동이 넘치는 정수현 사회복지사(인천숭의복지관)의 희망이야기. 표준 YouTube 라이센스 2011. 07. 5.에 visualwelfare님이 올린 동영상 제13차 사회사업 캠프 "사회복지사의 희망 찾기" 복지현장 희망이야기 7) '인사와 감사가 살아있는 복지현장 희망이야기 인천숭의종합사회복지관 정수현님 produced by feelca@hanmail.net 2011. 7. 29. 딸에겐 유익한 세살버릇, 사회복지사 아빠에겐 꼭! 필요한 실천기술 퇴근길을 재촉하는 딸아이 퇴근 길. 딸아이로부터 전화가 왔다. 웃고 떠들면서 뭔가 좋은 일이 있는지 목소리가 지붕을 뚫고 하늘 높이 올라가기 직전이다. 딸 아이는 아빠에게 보여 줄 것이 있다면서, 나의 발길을 재촉했다. 아빠, 눈 꼬~옥 감아! 현관 입구를 막 들어 서자 마자 고사리 손으로 내 눈을 가리며 눈 감기를 권한다. 눈을 뜨라고 말 할때까지 감고 있으란다. '뭘 보여주려고 이러나' 싶었는데... 그때, 눈을 떠보라는 딸 아이이의 말에 오바쟁이 아빠는 심청이 아빠 심봉사처럼 눈을 번쩍떴다. 빨강반 예절왕, 우리딸 그때, 딸아이는 내 눈앞에 커다란 명찰 하나를 내밀었다. "아빠! 나 예절왕 됐다" 유치원에서 있었던 설명하기 시작한다. 요컨데, 딸 아이가 유치원에서 선생님들께 인사를 잘해서 "예절왕".. 2011. 5.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