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3 안철수교수는 말하는 미래의 인재상 스펙쌓기와 약육강식의 자본주의 논리가 팽배한 현대사회에 안철수 교수님은 미래의 인재상을 이렇게 말했다.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인식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 나는 문득 '사회복지사'가 머리속에 떠올랐다. 사회복지사는 함께 살아가는 동시대의 사람들, 특히 사회적약자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개인과 사회를 인식한다. 그들이 차별받지 않고 인간답고 행복하게, 그리고 조화롭고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거드는 활동을 통해 작게는 개인, 가족으로 크게는 집단,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기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복지현장이 꽃, 사회복지사! 그들이야 말로 안철수교수가 말하는 진정한 미래의 인재상이 아닐까 싶다. 복지현장에서 참된 복지를 실천하는 사회복지사를 응원합니다! 2011. 10. 22. 멘토를 만나러 갑니다 인생의 나침판과도 같은 분들. 고민의 늪에서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할때. 작은 것에 으쓱대며 자만할 때.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명쾌한 조언을 주신 분들. 안철수, 박경철님 오랫만에 두분의 멘토를 만나러 갑니다. 설레입니다. 참가신청 http://cafe.daum.net/chungcon *자료출저 : http://cafe.daum.net/chungcon 2011. 8. 27. 내가 아이폰을 통해 얻으려 하는 것 예약가입자의 수가 16만을 넘어 섰다. 사람들은 왜? 아이폰에 열광하는 것일까? 예약 첫날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아이폰. 그녀석이 무엇이길래? 요즘 말로 '뽀대나니까' '없으면 왕따' 그럼 나도 필요 있건 없건 간에 지름신이 강림하시길 간절히 바라고, 뽐뿌해야 하는 걸까? 그러던 중, '안철수교수와 박경철원장의 특별대담' 동영상을 보게 됐다. 난, 그 속에서 아이폰을 통해 세상의 흐름을 보면서,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했다. 내가 본 영상에서 안철수교수는 아이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직은 아이폰을 보면서 기대 반 우려 반. 한국의 대기업도 위기를 느끼고 있다. 그러면서도 대기업은 디자과 편리성을 높여 경쟁에서 자신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아이폰으로 대표되는 스마트폰은 하드웨어 끼리의 싸.. 2010.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