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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꾼의 주관적인 생각

안철수교수는 말하는 미래의 인재상

by 동네일꾼 2011. 10. 22.



<동네일꾼의 생각>

스펙쌓기와 약육강식의 자본주의 논리가 팽배한 현대사회에
안철수 교수님은 미래의 인재상을 이렇게 말했다.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인식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

나는 문득 '사회복지사'가 머리속에 떠올랐다.
사회복지사는 함께 살아가는 동시대의 사람들,
특히 사회적약자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개인과 사회를 인식한다.

그들이 차별받지 않고 인간답고 행복하게, 그리고 조화롭고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거드는 활동을 통해 작게는 개인, 가족으로 크게는 집단,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기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복지현장이 꽃,
사회복지사
! 그들이야 말로
안철수교수가 말하는 진정한 미래의 인재상이 아닐까 싶다.

복지현장에서 참된 복지를 실천하는
사회복지사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