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꾼의 배워서 남주는 공부노트6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참가자들의 소감, 공공과 민간 지난 16일(월)부터 17일(화)까지 충북 제천 리솜포레스트에서 열린대전복지재단 주관 에 참석한민간기관 실무자와 공공기관 실무자들의 워크숍 참여 소감과앞으로의 민관협력에 대한 생각나눔 내용을 워드클라우드로 정리해 봄.민관협력, 말처럼 어렵지만 불가능한것도 아닌것 같았다.시작하지 않아서 모를 뿐이다. 공유, 공감, 공정~안면행정이라는 말이 있듯이 만나서 얼굴도 마주하고 일해야 협력도 가능하듯거리감은 몸으로 느껴가며 극복해야 한다. 2018. 4. 19. 토론과 글쓰기는 자신의 몸자리와 심지 그리고 결을 만든다. 홍세화 세상을 혐오하긴 참 쉽다. 하지만, 혐호하기 보다 분노하고,분노하기 보다 연대하고 동참을...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오래전 읽었던 책한권의 저자, 홍세화 선생님 특강소식에열일 제쳐두고 싸인받을 책들고 발도장~ 쾅쾅!! 모든 국민은 자기수준에 맞는 정부를 갖는다는 말씀으로 열기생각, 회의, 설득없는 고집불통으로 살아가는 자기모순 속에소유와 집착으로 귀결짓게 되는 외로움과 오만의 자신생각, 그리고 회의하며 전진 함으로 스스로의 변화속에나의 몸자리를 짓고, 심지와 결을 만들어가기 위해선생님은 글쓰기와 토론을 강조하셨다.그러면서도 자유와 평등의 천부인권 보다억업적 질서의 이데올로기에 스스로 가두지는 않았는지?두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겠다.오래전 잘 모르고 읽었던 책, 다시 읽어봐야겠다~낯선 곳에서 친근.. 2018. 3. 27. 수업의 성과는 교수의 수업태도에 달려있다. 이의용 <잘 가르치는 교수> 중에서 학부강의 3주차,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 마법같은 비법이라도 찾아 떠도는 사람처럼 눈 크게 뜨고 도서관 서고를 어슬렁거리다가 한 권 드뎌 집어 들고는 정신없이 휘리릭~ 뭐든 해보자! 차츰 나아지지 않겠는가? 명색이 캠퍼스에서 보내는 휴가인데… 즐겨야지! #교수법_패러다임을바꾸자 이의용 중에서 ------------------------------------------ 수업의 성과는 학생들의 수업태도가 아니라 교수의 수업태도에 달려 있다. 학생들의 수업태도를 탓하기 전에, 교수인 자신의 수업태도를 먼저 점검하라. 당신이 수업에 얼마나 즐겁게 임하느냐에 따라, 당신의 교수방법도 따라서 발전 할 것이다. (1)교수 자신의 수업태도부터 점검하자 일 잘하는 사람, 고스톱 잘 치는 사람 공통점은 ‘즐긴다’ 에듀테이.. 2018. 3. 24.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의식과 행동을 만드는 것 - 최종덕(한국주민운동교육원) 민관협력 교육과정 마지막날, #최종덕 트레이너님 강의 내내 부드러운 진행속에 힘이 느껴진다. 위트와 웃음은 긴장과 경계의 마음이 풀린다. 운 좋게 강의 마치고 대전역까지 걸으며 나눈 대화가 현장의 실천에 도전과 마음다짐을 가져다 준다. 마치, 잠들었던 기억의 세포가 새록새록 꿈틀꿈틀^^ 교육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의식과 행동을 만드는 것 스스로 느끼고 배우게 하는 것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게 하는 것 스스로 말하며 행동하게 하는 것 주민 스스로, 조직화된 힘으로, 지역을 변화 주민의 가능성을 믿으며... #주민복지운동 #주민조직 #주민조직화 책정보(주문) http://conet.or.kr/board/data.php?w=1 삼쉴 일꾼들이 들었으면 좋을것을 내가들어 아쉽 대략 끄적이고 전달교육 해야겠다. 조.. 2018. 3. 2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