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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3

실습생과 실습기관 사회복지사들의 유쾌한 친교의 시간 사회복지실습생들과 실습기관 사회복지사들의 유쾌한 친교의 시간 친친데이 2018. 7. 16.
실습을 부탁해! 먼저 설명해주고 선택하게 내가 학부 3학년때 실습기관 정하느라 고생했던 기억!다행히 무지랭이인 날 받아준 실습기관에 지금도 감사^^실습지도는 잘 못해도 미리 설명이라도 해주고학생들이 선택 할 수 있게 해야겠다 마음~포토샵 실력이 형편없어서 홍보물은 조잡하긴 하나실습 설명회 내용은 알차게 준비할께요~관심있는 예비사회복지사님, 낼 봐요!온라인 참가신청 https://goo.gl/forms/rLKpYTYtVTN9vsE03#사회복지실습 #실습설명회 #실습이렇게해요 2018. 7. 13.
사회복지실습, 실습지도자로서 내 생각은? 실습지도자, 학교에는 왜? 보건복지부 평가단 방문중에도실습생이 소속된 대학교에서 초대받아현장실습 컨퍼런스에 다녀왔다.정신없이 바쁘지만,꼭! 참석하고 빠지면 안되겠다 싶었다. 실습은 세발자전거 실습지도자와 실습생그리고 지도교수가 한 자리에...실습기관이 아니라 학교에서...내가 알기로는 처음같다.그래서 어렵지만,힘! 더해드리고자 참석했다.실습은 세발자전거와 같이실습지도자, 실습생, 지도교수세명의 역할이 무척 중요하다. 컨퍼런스의 마지막 발표 실습생의의미심장한 말과 태도가복지현장에 몸 담고 있는 자로서 부끄러웠다.그런 내가 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었다.그래! 너의 말이 맞아!그건 실습지도자, 기관의 잘못이야!너는 잘못이 없어~ 미안해!실습생은 알바가 아니라 준전문가라고... 실습생의 변화와 성장에 초점 .. 2012.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