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현장희망이야기 5
학생은 학생답게, 교사는 교사답게, 학부모는 학부모답게
그 역할을 잘 하실 수 있게 돕고 거드는 천화현 학교사회복지사(서울정곡초)의 희망이야기.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 감동적인 스토리.
표준 YouTube 라이센스
2011. 07. 5.에 visualwelfare님이 올린 동영상
제13차 사회사업 캠프 "사회복지사의 희망 찾기"
복지현장 희망이야기 5)
'저는 학교사회복지사입니다.'
서울 정곡초등학교 천화현님
produced by feelca@hanmail.net
'일꾼과 Living Libr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동체예술, 관계와 일상중심에서 복지를 꿈꾸다. 김대근(더창고 대표) (0) | 2018.05.14 |
---|---|
정수현 사회복지사의 복지현장 희망이야기 7 (0) | 2011.07.29 |
권대익 예비사회복지사의 복지현장 희망이야기 4 (0) | 2011.07.27 |
문미숙 사회복지사의 복지현장 희망이야기 1 (0) | 2011.07.26 |
원혜진 사회복지사의 복지현장 희망이야기 3 (0) | 2011.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