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나침판과도 같은 분들.
고민의 늪에서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할때.
작은 것에 으쓱대며 자만할 때.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명쾌한 조언을 주신 분들.
안철수, 박경철님
오랫만에 두분의 멘토를 만나러 갑니다.
설레입니다.
참가신청 http://cafe.daum.net/chungcon
*자료출저 : http://cafe.daum.net/chung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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