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째 계속되는 미세먼지 대란으로
세상이 온통 뿌였다.
구멍 숭숭, 마스크에 의지해본다.
문제 해결의 본질이 아닌줄 알면서...
때로는 그 끝을 알지만, 하는 경우도 많다.
살.다.보.면
ps. 삼겹살 먹으면 미세먼지 내려갈 것 같은데...
부인님이 사주실라나?
'일꾼이 그린 손그림 sket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근용 양말 여섯켤레로 든든한 마음 (0) | 2019.06.30 |
---|---|
부모님 건강이 복(福)이다 (0) | 2019.06.30 |
Buen Camino~ 새롭게 걷는 그 길 끝에서 희망을 (0) | 2019.06.27 |
제사, 아들은 아버지를 닮아간다 (0) | 2019.06.26 |
보일러, 겨울에 제일 추운날 고장 (0) | 2019.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