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On닷, 창의적인 사람에게는 네가지가 있다 (정재승교수 KAIST)

지난 2015년 5월 19일(화) 저녁 대전 카이스트에서 대전지역 비영리 실무자들과

정재승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님과 함께 진행된

1.4킬로그램에 불과한 우리의 뇌를 통해 ‘창의성’과 ‘의사결정’의 비밀에 대해

나눈 이야기를 실시간 그래픽서머리로 정리해보았다.

[체인지온닷] 정재승과 함께 한 비영리 창의성과 의사결정을 위한 뇌과학 이야기

진실된 만남의 한 점(Dot)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함께 상상해가는 체인지온닷(ChangeON Dot)

구글의 인사채용 사례를 시작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가 이어졌다.

다음세대재단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대전에서의 ChangeOn  Dot !!

강사도 역대급, 참가자도 대전에서는 나름 역대급~ 간식도 역대급 ㅎㅎ

호기심 넘치는 사례들...

Google 의 인사채용, 역시 평범하지 않다.

아이슈타인의 '뇌'~ 뭔가 남다르겠지? But, 신기하게도 특별함은 없다.

안데르스 에릭슨 의 <1만시간의 법칙> 결국, 자발적 동기와 훈련의 중요성 강조

창의적 역할을 하는 뇌의 특정 영역은?

회의할 때 얼마나 웃는가? 곧, 창의적 조직의 바로미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때? Forced Relationship

하나, 겸손함혁신적 리더에게 있는 공통점

둘, 실행력

셋, 빠른 의사결정

넷. 상황에 맞는 유연성

비혁신적인 리더는

하나, 금전적 보상은 낮다

둘, 통체력은 강하다

ex. 싸장님~ 나뽜요!!

안정적이지만 고루한, 비혁신조직~

기회상실과 다양한 시도가 없는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는 조직!

마이크로 매니지먼트로 일관하는 고집불통! 

창의적인 사람에게는 네가지가 있다.

첫째, 도전적인 호기심 

둘째, 문제해결 능력

셋째, 의미

넷째, 재미

나는 어떤 리더일까? 어떤 조직을 원하는가? 나의 뇌로 부터 시작된다!

[사진 ] 정재승교수님과 대화에 참여했던 비영리단체 실무자들 함께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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