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비늘에 바다가 스미는 것처럼
인간의 몸에는 자신이 살아가는
사회의 시간이 새겨집니다"
김승섭 <아픔이 길이 되려면>
나도 어쩔 수 없는 무엇이 있다.
그래도 부정 할 수 없는 나 이기에~
당당히 걸어 나아가자. 조.퇴!
두시간 앞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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