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닐때는 눈에 보여도
손이 안가던 봉달휘 커피
이젠 찾으려해도 만나기 어렵다
그 맛이 그리울 때쯤
부인님이 스무봉지 사왔다.
당분간은 달달하게 보낼수 있을듯
정말 소중한건 없어봐야
그 가치를 알게된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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