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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복지재단8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참가자들의 소감, 공공과 민간 지난 16일(월)부터 17일(화)까지 충북 제천 리솜포레스트에서 열린대전복지재단 주관 에 참석한민간기관 실무자와 공공기관 실무자들의 워크숍 참여 소감과앞으로의 민관협력에 대한 생각나눔 내용을 워드클라우드로 정리해 봄.민관협력, 말처럼 어렵지만 불가능한것도 아닌것 같았다.시작하지 않아서 모를 뿐이다. 공유, 공감, 공정~안면행정이라는 말이 있듯이 만나서 얼굴도 마주하고 일해야 협력도 가능하듯거리감은 몸으로 느껴가며 극복해야 한다. 2018. 4. 19.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의식과 행동을 만드는 것 - 최종덕(한국주민운동교육원) 민관협력 교육과정 마지막날, #최종덕 트레이너님 강의 내내 부드러운 진행속에 힘이 느껴진다. 위트와 웃음은 긴장과 경계의 마음이 풀린다. 운 좋게 강의 마치고 대전역까지 걸으며 나눈 대화가 현장의 실천에 도전과 마음다짐을 가져다 준다. 마치, 잠들었던 기억의 세포가 새록새록 꿈틀꿈틀^^ 교육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의식과 행동을 만드는 것 스스로 느끼고 배우게 하는 것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게 하는 것 스스로 말하며 행동하게 하는 것 주민 스스로, 조직화된 힘으로, 지역을 변화 주민의 가능성을 믿으며... #주민복지운동 #주민조직 #주민조직화 책정보(주문) http://conet.or.kr/board/data.php?w=1 삼쉴 일꾼들이 들었으면 좋을것을 내가들어 아쉽 대략 끄적이고 전달교육 해야겠다. 조.. 2018. 3. 21.
민관협력, 서로가 서로를 빛내기 위한 새로운 결합 - 강위원(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 더불어락 관장님으로 뵙고는 새롭게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강위원 상임이사님의 말씀을 듣고 민관협력을 위한 가치과 방향 그리고 경험으로부터의 도전 해보고 싶은 것들이 꿈틀꿈틀 거린다. [강의 듣고 까먹기전에 끄적끄적] 표정이 복지다. 고향말, 쉬운말, 알아들을 수 있는 마을언어로 행정이 심으로면 뽑아가고, 주민이 심으로 관리한다 기록없이 축적없다. 써보니까 써지더라. 주민과 친하다고 반말하지마라. 존엄한 주체로 예우하라. 돈에도 도덕적 자부심이 있다. 좋은 일로 도모하면 좋은 사람이 묶인다. 의사결정의 민주화, 생활정치, 주먹밥은행, 대출(금) 적립(금) 후원(금) 예치(금) 돋을 손, 볍씨한톨. 시민이면 된다. 동네의 평판이 중요. 이름 하나라도 스스로 정하게 하라. 자존을 높인다. 활동가는 계몽의 주.. 2018. 3. 20.
대한민국의 복지정책의 이해, 이상용 대표(대전복지재단) [민관협력 전문 슈퍼바이저 양성과정] 복지정책의 이해 - 이상용 대표 (대전복지재단) 2017년 5월18일/대전사회복지회관 9층 대강당#숫자로보는복지 #2017복지예산130조 #2017보건복지부예산57.7조 #복지예산은 정부예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32.4%)#한국의 소득계층 구조의 변화 #중산층의 감소 #정부의 소득 재분배 #OECD 주요 회원국 지니계수 격차#취약계층의 빈곤 #정규직대비 비정규직의 시간당 임금총액 57.1%에 불과 #청년고용률 OECD 최하위 수준 #OECD 국가 중 노인 빈곤률 최고, OECD 평균 13.5% 한국 45.1% #늙어가는 대한민국 #고령화와 저출산 # 1인, 2인 가구의 증가 #자살률 10년째 OECD 1위(10만명 당 자살률 OECD 평균 12명, 우리나라 27.. 2017.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