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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11

인권, 알면 알수록 배우면 배울수록 삶이 고급지게 복잡하고 풍요로워진다. 박경서(전. UN인권대사) 퇴근 후 꼭 읽어야만하는 숙제, 인권~ 들국화의 리드보컬 이름, 인권은 친근한데책속에 인권은 먼나라 이야기처럼 낯설지?인간존중의 가치에 인권과 사회복지를 설명하며책은 사회복지직을 인권직이라 말한다ㅠㅠ바람직한 방향의 가치 vs 옳고 그름의 윤리사회복지전문직으로서의 윤리강령첨부터 끝까지 읽어는 봤나? 사회복지사윤리강령(사협회 다요리 맨 앞에 있다. 다시보자!) 인권과 사회복지국내도서저자 : 배화옥,심창학,김미옥,양영자출판 : 나남출판 2015.09.01상세보기인권관점에 기반한 사회복지실천~이 열네글자가 이렇게 아련할수가...그동안 못했다면 이제라도 실천해야 한다.현장에서 사용하는 다수의 언어들이전문가의 우월적관점에 사용된 언어?인권, 이상적 이념적 지향은 높이두되그것이 현실 바닥에 닿게 실천해야...모더니즘.. 2018. 4. 8.
휴먼북, 누군가 삶의 한 장면과 비추어 볼 수 있다면 좋은 책 아닐까? 대학 때 학생회하면서 행사때 뵙던 까마득한 선배님들 이제는 내가 대학생일때 이세상에 태어난 까마득한 후배님들과 만나서막막하고 불안한 사회출발선에 섰던 이야기 나눈다니... 느낌이 묘~하다^^;; 귀한자리 초대해주신 권선필교수님께 감사^^ 내가 오히려 듣고 싶었던 사람책 박정현의원님 감사^^ 92선배님과 문창기처장님 첫인사 감사^^ #오늘따라_대학캠퍼스가_유난히_생기발랄 #축제란다_비밀인데_걸그룹_여자친구온단다_꺄악 #행정학과_휴먼북_라이브러리 2016.05.30. — 목원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서. [오늘 나눈 이야기 정리]대학생활, 나는 무엇을 어떻게 했었던가?불안하고 막막함, 나만의 것인가?나는 대학생 때 현장에 대해 얼마나 알고 준비했었나?어떻게 사회복지현장에 취업 할 수 있었나?사회복지현장의 채용전략.. 2018. 4. 2.
사회의 복지를 이루는데 기여하는 소중한 삶, 사회복지사 미생에서 완생으로 어제 반차 휴가내고 지도교수님 덕분에학부4학년 진로지도과목 특강 참여~대학생활포함 20년을 돌아보는 귀한 경험...그간 몰랐던 교수님의 고단함을 느꼈고,막막한 미래환경에 대한 선배로서의 책임^^;;비록, 지금은 어떨지몰라도 멈추지 않고 도전하면서준비하며 현장에서 꼭! 만났으면 좋겠다!2015.03.31. 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2018. 3. 22.
슈퍼바이지 스스로 빛나게 돕는 것, 슈퍼바이저의 역할 - 김영습(밀양종합사회복지관 과장) 학부 4학년들에게 복지현장의 멋진 슈퍼바이저와 만남의 시간을 마련할 욕심으로 품앗이 강의 요청드렸는데, 근로자의날 휴일 임에도 흔쾌히 먼길 발걸음 해주신 김영습 선생님 실천현장을 고민하는 후배, 가까운 미래의 동력자들에게 긍정의 모멘텀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 짱!짱! 가슴 뛰는 삶과 가슴 뛰게 하는 것들, 흥미로우면서 허니브레드 같은 것들... 그럼에도 때로는 한나 아렌트, 예수살렘의 아이히만, 악의 평범성 다른 사람의 처지를 헤아리지 않는 생각의 무능과 사회사업가로서의 사회사업실천 그리고 이상과 발전 꿈은 동사, 직업은 명사. 직업은 동사가 될 수 없어~ 스스로 할 수 있게 잡아주는 척, 눈뜨고 자세 바르게 해주는 것 이렇게해서 스스로 빛나게 돕는 것. 이것이 슈퍼바이저의 역할 슈퍼비전, 깊.. 2018.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