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법인 시무식이 있었다.
일꾼들에게 복 있는 사람이라 말씀주셨다.
가치 있는 사람이라 말씀주셨다.
새로운 것은 과거의 돌아봄과 반성으로부터
미래의 의미를 가질 수 있다 말씀주셨다.
다이어리, 그리고 수 많은 이야기
쌓이고 쌓이면 역사적 기록이 될것이다.
올 한 해는 어떤 살림의 이야기들로 채워질까...
-일꾼생각-
'일꾼이 그린 손그림 sket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일 못보는 매일성경 (0) | 2019.06.25 |
---|---|
아들은 아빠의 속눈썹을 닮았다 (0) | 2019.01.11 |
여정 자체가 보상이다. Steve Jobs (0) | 2019.01.09 |
처음처럼,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 가는 끊임없는 시작 (0) | 2019.01.08 |
함께 맞는 비, 돕는것이 도움이 되려면 (0) | 2018.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