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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꾼이 그린 손그림 sketch

매일 못보는 매일성경

by 동네일꾼 2019. 6. 25.

목사님이 주신 매일성경

솔직히 아직은 매일 만나지 못한다.

그래도... 기도해주셔서 점점 더

자주 만난다. 기쁘고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