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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꾼이 그린 손그림 sketch

자연과 공간, 삶의 일부분 - 유현준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by 동네일꾼 2019. 6. 25.

내가 살아가는 공간이 나를 닮아 갈까?
내가 살아가는 공간을 닮아갈까?
자연, 공간 ... 내 삶의 일부분이 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