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꾼이 그린 손그림 sketch

공동체의 거점, 두월노을관

by 동네일꾼 2019. 7. 19.

전북김제시 금구면 <두월노을관>커뮤니티센터
마을이 가까이 내려다 보이고
동서남북으로 너른 주민들의 일터가 보이는 곳에
두월천 팽나무와 함께 주민의 안식과 쉼을 주는 복합문화공간
행복학습과 문화복지를 넘어 마을과 마을, 이웃과 이웃의
관계가 풍성해지는 공동체의 거점이 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