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현장에서 예비사회복지사들과 함께 한 사회복지실습 25일, 200시간의 감동과 감사의 시간을
실습종결평가회에서 나누기 위해 제작한 비영리목적의 교육과 학습을 위한 영상입니다.
함께 한 시간이 귀하다.
누가 뭐래도 당신은 내가 인정하는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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