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꾼이 그린 손그림 sketch77 서로 다름으로 존재할 때 아름답습니다 비오는 휴일, 잠시 사무실로 발걸음을입구에 빗물 머금은 파레트가 눈에 띈다.여러가지 색깔이 어우려져 아름다웠다.잘하고 똑똑한 몇명이 대접받는 사회반면, 다양한 여럿이 존재하기 어려운 현실그럼에도 함께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문득, 내 형편과 사정이 떠올랐다. 한가지 색깔로 모두 채움보다다양한 색깔로 모두 채움이아름답고 조화롭습니다.조직도 그러합니다.서로 다름으로 존재할 때조직은 성숙되고 발전할 수 있습니다.2017.07.02. 2018. 7. 3. 인생은 자동차 기어박스처럼 인생은 자동차 기어박스처럼... 그리는재미 #003 만년필, 손그림 2013.11.12.(화) 재미난손그림 2018. 4. 18. 어두울수록 빛은 더 잘 보인다 깜깜하면 깜깜 할 수록 빛은 더 잘 보이기 마련이다. 그리는재미 #004 만년필 손그림 2013.11.13.(수) 재미난손그림 2018. 4. 16. 전자투표, 소중한 한 표 권리행사가 편리해졌다. 2018. 4. 15.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