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꾼이 그린 손그림 sketch77 자연과 공간, 삶의 일부분 - 유현준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내가 살아가는 공간이 나를 닮아 갈까? 내가 살아가는 공간을 닮아갈까? 자연, 공간 ... 내 삶의 일부분이 되어간다. 2019. 6. 25. 밤에 책보는 부인님을 몰래 그렸다가 혼났다 밤에 책보는 부인님 몰래 그리다가 딱! 걸림~ 그릴꺼면 제대로 그리지, 할머니처럼 그렸다고 한소리 들었다. 당분간 위험한 일은 다신 하지 말아야겠다ㅋㅋ 취미생활 정지당하지 않으려면... #그리는건쉬운데 #맘에드는건어려워 #그림이어렵나_마음이어렵지 2019. 6. 25. 매일 못보는 매일성경 목사님이 주신 매일성경 솔직히 아직은 매일 만나지 못한다. 그래도... 기도해주셔서 점점 더 자주 만난다. 기쁘고 감사하다. 2019. 6. 25. 아들은 아빠의 속눈썹을 닮았다 - 엎드려 잠든 막둥이를 보며 - 막둥이, 겨울방이라 3일동안 할머님댁 다녀오더니피곤한 모양이다.엎드려 잠든 모습이 평화롭다.다툼이 없다.아빠는 좀 더 놀고 싶은데...속눈썹 DNA로 물려준건 지금 생각해도 good job~!!-일꾼생각- 2019. 1. 11.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