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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일꾼의 발품스토리232

사례관리, 평가의 목적은 어디로? 양성헌 부장(서울잠실종합사회복지관) 올 한해 사례관리실무자들의 심장을 뛰게 한 가장 핫한 복지현장의 실천 뒷 이야기를탈~탈! 털어 실천의 틀을 흔들어 보는 하.드.코.어 오늘의 마지막 주제, 서울형평가와 사례관리실천 동네 형이면 좋겠는데 서울형이다ㅋㅋ죄송^^;; 서울 잠실복지관 양성헌부장님 경험과 생각나눔 평가, 평가 평가... 앞에 선 사례관리 실무자현실 앞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실무자와 관리자 구분없이 모두의 고민~하준이 양육에 힘을 다 쏟아도 부족한데 대전까지 오라 가라 해서 죄송한 양부장님맛난 저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동네일꾼-2018.11.23. 대전평생교육진흥원 구봉산관대전사회복지관협회 사례관리실무자 역량강화교육 2018. 12. 9.
사례관리 실무자는 왜? 글쓰기를 해야하나? 정수현 과장(김제시사회복지관) 실천하고 발로 움직이기에도 바쁜데 사회복지사에게 무슨 글쓰기를 하라고?정수현과장님의 경험에 비추어 말한다. 기록은 자기 성찰과 발전이 기회이며,당사자외 지역사회를 돋보이게 한다고 기록의 쉬운 예와 어떻게 써야할지?사회복지사로서 책을 출판한 이야기까지 분명, 말처럼 현실은 쉽게 이루어지지않았겠지만 소설이 아니고 다큐다! 지금 여기에 있는 정수현과장님이 증거다얼마 안남은 연차휴가, 가족들과 못쓰고 매번 이렇게 촉박하게 초청해도...기관에 김장행사에 여러 일처리하면서 흔쾌히 응해주는 현과장님 R.E.S.P.E.C.T-동네일꾼- 2018.11.23. 대전평생교육진흥원 구봉산관대전사회복지관협회 사례관리실무자 역량강화교육 2018. 12. 8.
사례관리실천, 바르게 잘 도울 수 있을까? 김영습 과장(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실천, 바르게 잘 해보고 싶은 전국에서 실무자들 모여 고민과지혜나눔사례관리, 사람을 돕는 일인데바르게 잘 도울 수 있을까? 복잡한 상황과과정속에서도 당사자의 일이기에이론과 이상보다는 현실의 지금우리는?벗의 부탁이기에 바쁜연말에도새벽공기 가르며 밀양서 대전까지달려와준 습과장님께 진심 R.E.S.P.E.C.T-동네일꾼- 2018.11.23. 대전평생교육진흥원 구봉산관대전사회복지관협회 사례관리실무자 역량강화교육 2018. 12. 7.
충조평판 끊고, 심리적CPR, 당신이 옳다. 정혜신박사 #심리적CPR #당신이옳다 #1년만에다시만난_정혜신박사님아... 그랬구나. 그랬었겠다. 정말 그랬겠다. 아.. 정말 바르고 옳은말 =백해무익, 그의 눈빛&그의 마음이 중요 충.조.평.판 이젠 끊어야겠다. 그래서 그랬던거야~ 모두를 위한 공감은 필요 없다. 공감강박! 감정노동일뿐 가족의 관계 = 내가 그에게 받을게 있다고 착각함과 하지만 나한테 받을게 있다고 착각하는 이와 어려운관계 묻지 않고 알수 없고, 알지 못하고 공감 할 수 없어 마음도 모르면서 맥락도 없고 막연한 공감, 비수일뿐 ‘지금 마음이 어떠세요?’ ‘도데체 얼마나 힘들었던 거예요?’ 왜 그랬는지 너무 늦게 알아버린건 아닌지...-일꾼생각- 2018.11.20. 대전계룡문고 당신이 옳다국내도서저자 : 정혜신출판 : 해냄출판사 2018.10.1.. 2018.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