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꾼의 Social Work19 달인 김병만이 전하는 생명이야기 <생명사랑 밤길걷기> OECD 국가 중 자살사망사고 1위. 대한민국. 하루에 43명이 자살로 소중한 생명을 잃고 있는 현실. 안타까운 마음에 시민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알리고자 가족, 친구들과 함께 어두운 밤길을 걷는다. 서로의 온기를 느끼며... 생명사람 밤길걷기 9월17일(토) 18시 대전정부청사광장 공식 홈페이지 http://daejeon.walkingovernight.com 페이스북 페이지 http://www.facebook.com/lifeline042 트위터 http://twitter.com/lovelife0917 달인 김병만이 전하는 생명사랑 이야기 탤런트 이선균이 전하는 생명사랑 이야기 에픽하이가 전하는 생명사랑 이야기 생명사랑 밤길걷기(2010) 홍보영상 2011. 9. 15. 소통을 위해 관계를 도운 권태용 사회복지사의 복지현장 희망이야기 6 동네 주민들이 모여 이웃소식과 동네소식을 모아 마을신문을 만들며 동네를 하나, 둘 변화시켜 나아가는 마을신문 주민기자들. 소통을 위해 관계를 도운 권태용사회복지사(대전생명복지관)의 희망이야기. 한글도 잘 모르고, 한국말도 서툴러 한국생활이 힘들었다는 한국생활 13년차 다문화가정 유끼꼬주민기자. 둔턱도 없어지고 버스 승강장 지붕도 생겼어요. 전동스쿠터로 동네를 발품취재하는 김장현주민기자. 표준 YouTube 라이센스 2011. 07. 5.에 visualwelfare님이 올린 동영상 제13차 사회사업 캠프 "사회복지사의 희망 찾기" 복지현장 희망이야기 6) '주민이 만드는 마을신문 판암골소식 이야기' 대전생명복지관 권태용님 produced by feelca@hanmail.net 2011. 7. 30. 복지현장 희망이야기 #제13차 사회사업캠프 [자료출처] 복지현장 희망 이야기 참석 신청 http://cafe.daum.net/cswcamp/1toj/1022 복지현장 희망 이야기 일시 : 6월 29일 14시~18시 장소 :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여는 말 최근 우리 사회복지현장에서 뜻있게 일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복지관에서는 실적, 평가, 재위탁 제도가 발목을 잡는다고 합니다. 몇 년 만 일하면 금세 관리직으로 승진하여 현장과 멀어진다고 합니다. 한 가지 사업을 한 해 이상 꾸준히 맡기 어렵다고 합니다. 교육복지 현장에서는 교장 선생님, 부장 선생님의 갑작스런 지시에 당황하고, 그 일이 내몫인지도 혼란스럽다고 합니다. 과중한 행정업무와 살펴야 할 많은 아이들, 이런 현장에서 아이 한 명 한 명 살피며 일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무엇.. 2011. 7. 5.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