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일꾼의 발품스토리232 인생은 자동차 기어박스처럼 인생은 자동차 기어박스처럼... 그리는재미 #003 만년필, 손그림 2013.11.12.(화) 재미난손그림 2018. 4. 18. 지붕에 오래된 기와를 하얀눈이 덮어주듯 내 맘도 깨지고 더렵혀진 지붕의 오래된 기와장을 밤새 내린 눈이 깨끗하게 뒤덮어줬다. 내 맘도 그렇게 덮어 줬으면...첫 눈 내린날 밤... 그리는재미 #005 만년필 손그림 2013.11.26.(화) 재미난손그림 2018. 4. 17. 어두울수록 빛은 더 잘 보인다 깜깜하면 깜깜 할 수록 빛은 더 잘 보이기 마련이다. 그리는재미 #004 만년필 손그림 2013.11.13.(수) 재미난손그림 2018. 4. 16. 전자투표, 소중한 한 표 권리행사가 편리해졌다. 2018. 4. 15.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