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일꾼의 발품스토리232 나의 언어는 따뜻할까? 차가울까? 이기주 작가의 책 이후에 집어 든 책 는?책을 읽는 내내 누구에게나 있을법한 일상속에서의 훈훈한 온기가 느껴졌다.차가운 시선과 차가운 말은 도 있을 수 있지만, 작가는 각자의 온도를 되짚어 보게 한다.중간 중간에 단어의 유래와 그 의미를 되짚어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책 속에서 언급되는 영화들에 대한 작가와 나의 시선 비교가 흥미롭다.(그나저나 작가와 나의 영화 취향은 비슷할지도 모른다는 엉뚱한 상상을...)책 과 동일하게 도 마찬가지 형광펜으로 밑줄 쫙!이 이어진다.일상에서의 소소한 풍경, 그 풍경속 나라는 존재의 온도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따뜻한 말과 글은 그 말과 글의 생산자 마음이 따뜻해야 가능 할 것 같다.나의 말은, 나의 글은 그리고 나의 마음의 온도는 얼마나 될까? 작가의 말처럼"아름다운 것.. 2018. 4. 1. 사회복지 협업을 위한 스마트워크, 김석(한국복지경영연구원 전문위원) 사회복지 협업을 위한 스마트워크 활용집단지성의 힘을 믿고 일 하면 할 수 있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협업강요하지 말고 즐길 수 있도록다양한 도구가 있으니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보자2016. 06. 23. 사회복지관 네트워크 도래샘 2016 공동연수. 국립공원 계룡산 동학사 2018. 3. 31. 홍세화, 혼란의 시대 - 인권의 길을 묻다. 2017.03.22. 대전충남인권연대 주관장발장은행장 홍. 세. 화 선생님 특강 2018. 3. 30. 현장실천 교육은 현장 전문가에게, 사례관리실천 전문가 윤지혜(팀장, 사회복지사) 학부 사례관리실천 특강, 울 사무실 사례관리팀장님 초청~ 사례관리학회 교육과정 뿐만아니라 시범사업등 다양한 현장 사례관리 8년 경력의 내가 아끼고 인정하는 전문가 일단, 질문이 내 강의보다 많고 강의 마치고 난 뒤 우뢰와 같은 박수소리들으니 내 강의보다 만족도가 높은듯ㅋㅋ 현장의 실천경험을 나누는 자리가 점점 많아지길 바라며... 귀한 시간 내어주어 고맙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울 복지관에 사회복지실습하러 왔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어느덧 같은 직장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가 되었고사회복지 분야에서 사례관리실천전문가가 되어후배 사회복지사들에게 자신의 현장실천경험을 전하는역량있는 사회복지사가 되었다는 사실에 뿌듯하다. 울 팀장님~ 대학교 첫 특강이자 마수걸이 강의이니 두둑하진 못해도 봉투에 담아 강사료 드려야지^^.. 2018. 3. 29.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