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일꾼의 발품스토리232 내가 만난 복지현장의 365인 이야기 내가 만난 복지현장의 365인 이야기대전광역시 사회복지사협회 초대로그동안 복지현장에서 만난 사람들과의달콤쌉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18년가까이 복지현장에서 활동하면서지금까지 만난 사람의 수가 족히 3,650명은넘을텐데, 그 중에 365명을 말하고자 함은1년 365일, 끊임없이 만나고 헤어지고다시 만나는 것이 사람의 인생살이 같아함축적으로 365명에 대한 만남과 이야기를 나눴다. 포트폴리오 강의안을 만지작 거리면서머리 위로 떠오르는 사람, 그들과의 이벤트다시 생각하고 기록하면서 기쁨과 반성이마구 교차한다. 그러고보니, 삶의 길 위에서 만난 모든 분들이내 인생의 귀한 스승이다.다시한번 고맙고 감사합니다~#주어진시간60분알뜰하게꽉! #시간이없어서_미처사진정리다못함2017.11.07. 대전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2018. 3. 28. 토론과 글쓰기는 자신의 몸자리와 심지 그리고 결을 만든다. 홍세화 세상을 혐오하긴 참 쉽다. 하지만, 혐호하기 보다 분노하고,분노하기 보다 연대하고 동참을...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오래전 읽었던 책한권의 저자, 홍세화 선생님 특강소식에열일 제쳐두고 싸인받을 책들고 발도장~ 쾅쾅!! 모든 국민은 자기수준에 맞는 정부를 갖는다는 말씀으로 열기생각, 회의, 설득없는 고집불통으로 살아가는 자기모순 속에소유와 집착으로 귀결짓게 되는 외로움과 오만의 자신생각, 그리고 회의하며 전진 함으로 스스로의 변화속에나의 몸자리를 짓고, 심지와 결을 만들어가기 위해선생님은 글쓰기와 토론을 강조하셨다.그러면서도 자유와 평등의 천부인권 보다억업적 질서의 이데올로기에 스스로 가두지는 않았는지?두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겠다.오래전 잘 모르고 읽었던 책, 다시 읽어봐야겠다~낯선 곳에서 친근.. 2018. 3. 27. 대학교수가 되는 299가지 방법 - 폴 그레이, 데이비드 드류 도서관에서 책쇼핑 하다가제목에 낚여서 목차를 펴보니ㅎㅎ 정말 대학교수를 직업으로 준비하는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았다.끌리는 부분만 보고 덮었는데...문득, 뜻있게 실천하는 사회복지사가 되는299가지 방법으로 책써볼까? 싶었으나ㅋㅋ 편하게 살자 생각하고 접음 ㅎㅎ 폴 그레이강의업무편72질 좋은 강의는 훈련과 경험을 통해 연마된다73멘토되기75학생들은 강의를 듣기 위해 얼마나 많은 등록금을 지불 했는지 잘 알고 있다77교재를 선정할 때 학생들의 자금사정을 고려하라79강의 시작과 마지막은 수업내용 요약80질문 유도하기81수업시간을 즐겨라82강의중심수업 vs 자발적 참여수업83가르치기와 강의하기는 다르다84동영상 강의85기기를 활용하여 학생들 참여 유도 대학교수가 되는 299가지 방법국내도서저자 : 데이비.. 2018. 3. 26. 잠시 멈추어 생각해보니... 권부장의 대학강의 잠시 멈추어 생각해보니... 내가 왜 이 일을 선택했는지? 되묻게 된다. 아무래도 초심으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 남의 옷이 아닌 내 옷을 입고 내가 잘 하는것으로 즐겨야겠다. 현장실천가 답게~ #나는나 #욕심은늘화를부른다 #캠퍼스로휴가왔으니놀아야지 #권부장_학부강의 #강의2017.09.19 2018. 3. 25.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