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일꾼의 발품스토리232 진로집, 골목의 추억과 음식의 기억 골목길에 추억이 있다. 음식에 기억이 있다. 사람들과 함께 한... 대학생 때 친구들과 직장동료들과 사회친구들과 오늘 또하나의 축복의 추억을 남겼다. 오래토록 기억남을... 2019. 7. 5. 굿윌스토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굿윌스토어~ 시간없다. 일이 있다. 출장이다. 평소 평게대고 못갔는데 때마침 시간부자이니 차 한잔 마시러 쿵쿵! 개소식때에도 못갔는데 미안한 마음이 크다. 마을안에서 귀한 손길과 발걸음으로 가득하길 바라며... 존웨슬리 2019. 7. 5. 상선약수(上善若水), 물처럼 사는 삶이 번호표를 뽑았다. 순서를 기다린다. 모든 일에는 다 때가있다고 했던가? 순리를 거스르지 않으면 머지 않아 기회가 온다. 上善若水 상선약수 남들이 싫어하는 낮은 곳이 가장 높은 곳일 수 있다. -노자 - 2019. 7. 4. 대학 캠퍼스의 봄처럼 내 인생에도 오랫만에 대학 캠퍼스에 왔다. 지도교수님 찾아뵙고 인사드렸다. 쉼이 필요한 적절한 시기라고 말씀하셨다. 때마침 수료하고 마무리 짓지못한 과제도 있으니 이 기회에 천천히 시작해보면 좋겠다고 제안해주셨다. 운전석에 앉아 물끄러미 차창밖을 보니 캠퍼스에도 서서히 봄이 오고 있다. 2019. 7. 4. 이전 1 ··· 6 7 8 9 10 11 12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