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둥글게 무뎌진 연필
자신을 깍고 깍아 비로소 새롭게 태어난다.
사람의 살림도 연필과 크게 다르지 않다.
부서지고 깨진 시련과 상처를 견디어 낸 뒤
비로소 다시 살아 갈 힘을 얻게 된다.
'일꾼의 주관적인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걸으며 자아를 만나고 치유됨을 느껴 (1) | 2012.09.09 |
---|---|
나 아니면 안돼? (2) | 2012.07.05 |
복지현장 오래달리기 (2) | 2012.04.04 |
나는 갈망하고 있는가? (0) | 2011.11.02 |
안철수교수는 말하는 미래의 인재상 (0) | 2011.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