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꾼이 그린 손그림 sketch

ACTS30, 평화는 용서로 시작된다.

by 동네일꾼 2019. 7. 7.

주일 공동체에서 부인님과 나란히 앉아
목사님 말씀 듣는다. 용서...
불쌍히 여김으로, 일곱법을 일흔번까지.
먼저 용서한다. 평화는 용서로 시작된다.
기도 마치고 밥 먹었다.
ps.우리공동체 밥맛은 꿀맛이다.(비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