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공동체에서 부인님과 나란히 앉아
목사님 말씀 듣는다. 용서...
불쌍히 여김으로, 일곱법을 일흔번까지.
먼저 용서한다. 평화는 용서로 시작된다.
기도 마치고 밥 먹었다.
ps.우리공동체 밥맛은 꿀맛이다.(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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